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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사사진

등록일 2010-09-29 작성자 남창환 조회수 3226
첫번째 사진은 1일차에 갔었던 청룡포입니다
단종의 유배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자유곡류하천과 구하도를 볼 수 있습니다.
두번째 사진은 2일차 코스였던 동양시멘트공장의 파이프라인입니다.
이 라인을 통해 공장에서 생산된 시멘트가 항구로 운반됩니다.
마지막 사진은 3일차 코스 미시령길에서 본 애추입니다.
영어로는 talus라고 하며 풍화된 암설이 중력의 작용으로 급사면에서 떨어져 내려가 퇴적한 반원추형의 지형을 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