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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사사진

등록일 2009-11-25 작성자 옥슬기 조회수 2967

계화도 간척지

우리 나라 최대의 간척지인 계화도 간척 사업은 섬진강 다목적 댐의 건설로 물에 잠기게 된 임실군 강진면 등지의 수몰민 2,000여 세대를 이주시킬 목적으로 시작되었다. 이곳 논의 면적은 무주군의 전체 논 면적보다 넓으며, 1983년 부안군 행안면에서 분리되어 부안군 계화면이 되었다.